반응형
SMALL
IT 운영 업무에서 업무량 산정은 시스템 운영에서 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계약 방식에는 MM와 FTE 두 가지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MM은 "Manpower/Workload"를 나타내며, FTE는 "Full-Time Equivalent"의 약어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FTE에 대한 설명과 제가 업무에서 활용하는 FTE 계산 내역을 공유드립니다.
FTE(Full-Time Equivalent)는 전체 근무 시간을 기반으로 필요한 인력 량을 나타냅니다.
(IT 운영 중급 기준 FTE는 "1"이며, 초급/중급/고급/특급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업무 : "유지보수","단순요청","기능개선","운영선개선","데이터수정","데이터추출","기획지원","사업지원"
접수방법 : "메일","메신저","ITS","전화"
M/M : (일 근무 8시간) * (Working Day 21일)
FTE : M/M 12달을 나뉘어 계산
연간 FTE 합산을 통해 필요한 인력 수를 계산합니다.
고객들은 업무량을 깎고, IT운영수행 회사는 업무량을 높이는 매년 힘든 싸움을 합니다. ㅡㅡ^
결론 : FTE를 통해 표준화된 인력 지표를 얻어 프로젝트 또는 업무에 필요한 적절한 리소스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
'#IT 업무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b] SSL 인증서란? (0) | 2024.01.01 |
---|---|
Azure DevOps란? (0) | 2024.01.01 |
애자일(Agile) 프로젝트 방법론에 대해 이해하자 (0) | 2023.12.31 |
워터폴(Waterfall) 프로젝트 방법론에 대해 이해하자 (0) | 2023.12.31 |
[꾸니][인프라] On-premise, Private Cloud VS Public Cloud (2) | 2023.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