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EAI Pilot] 통합EAI Pilot 시스템 적용

기존 EAI 솔루션(A라고 명칭)이 EOS되었고, Inhouse로 개발된 신규 통합EAI 환경이 구축되어 운영하는 시스템 중 한 개가 Pilot 대상이 되었다. 그 시스템이 필자가 운영하는 시스템이며 TimeLine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Timeline

IT운영혁신 과제 (통합 EAI 전환 과제 Pilot 수행)

1. A가 시스템에 접속하는 DB 계정과 DB 정보 (Hostname, IP, Port), 통합EAI 운영자에게 AzureDevops Basic 권한 부여

2. 통합EAI 방화벽 Open 여부 : Public Cluster -> Private Cluster (개발기, 운영기 모두)

   . 운영 시스템은 Publice Cluster에 구성되어 있으며, 통합EAI는 Private Cluster에 구성되어 있음

   . DNS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경우, Host 등록 필요

3. SP 확인 가능한 DB 계정 정보 공유

4. 통합 EAI DashBoard 접속 권한 신청 (통합 EAI 사용자 등록 신청)

5. (API제공자) ERP 담당자가 트랜잭션 등록 -> SD/MI/MM 모듈 총 18개 IF로 구성

6. (API사용자 - 필자) ERP에서 등록된 트랜잭션 사용 신청

7. (API사용자) 트랜잭션 사용신청 승인 후, 인터페이스 트랜잭션 매핑 작업

8. (API사용자) SRC 수정

9. (API사용자) 인터페이스 테스트(개발자 Local)

   . Inhouse 개발이라 자잘 한 오류 건이 많았으며, 통합EAI 측에 실패된 IF를 재전송 처리하여 수정하도록 요청

   . SAP 데이터 필요

   . SP 매핑 불일치

   . DB Lock 발생

   . Timeout 발생

   . template 오류

   . RFC 함수 매핑 오류

   . 기타 오류

10. AKS에서 통합EAI 전송 시 Host 오류 발생 (DNS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deploy.yaml 파일에 등록 후 재배포)

11. 운영 배포 시, ERP에서(API제공자) 트랜잭션 선 배포 후 인터페이스를 배포

 

기존 EAI는 API제공, 사용이란 개념이 없고 인터페이스 정의서를 통해 개발을 진행(1:1 관계)하였고, I/F에서 전송된 이력들을 트랜잭션이라 불렀는데

통합 EAI는 트랜잭션을 API함수명(?) 이라고 명칭하고 인터페이스를 해당 트랜잭션에 매핑(1:N)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이로써 하나의 함수를 여러 사용자 또는 시스템이 사용 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하나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